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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female|167cm|5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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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점수

파워

★★★☆☆☆☆☆☆☆

섬세함

★★★★★★★★★★

응용력

★★★★☆☆☆☆☆☆

상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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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

공중부양>환각>독심술

  • 공중부양
    아이는 자신의 주특기인 공중부양을, 꽤나 유용하게 잘 써먹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이 특기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고, 또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못할 지라도 응용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본인이 이것저것 해봤던 결과,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건물의 약 5-6층 정도 높이인 15m 정도였고(사실 이 위는 본인이 무서워서 올라가지 못하는 탓도 크다), 공중에서 회전, 발차기, 점프 등 다양한 동작도 할 수 있음을 알았다. 날아가는 데에 속도 조절도 가능하며, 보통 달리기보다 빠르게 날아갈 수 있다.

  • 환각
    아이는 사실, 타고난 것만 생각한다면 공중부양보다 환각이 더 뛰어난 주특기이다. 그러나 실제로 다루는 것은 공중부양을 더 잘 다루는데, 이는 아이가 환각을 잘 사용하고자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환각으로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보여준 후, 그 사람이 보여준 반응이 두렵기에, 또는 그것이 자신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여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는 상상력, 섬세함이 뛰어난 편이기에 마음만 먹고 하고자 한다면 꽤나 복잡한 환각도 보여줄 수 있다. 

  • 독심술
    같은 주특기더라 하더라도, 아이는 공중부양, 환각을 다루는 데에 비해서 이 특기는 유난히 다루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끔 본인이 '듣고 싶지 않은'이야기도 들린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능력의 시전 대상자가 같은 초능력자라면, 그 상대에 따라서 능력의 효용성이 달라진다. 상대가 본인과 친하고, 감정적인 공감을 많이 나누었거나 많이 부딪쳐본 상대라면 무리 없이 읽힌다. 그렇지만 그닥 감정적으로 소통해본 적이 없는 상대라면 거의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한다. 아마 본능적으로 친하지 않은 상대가 자신의 감정에 개입하려 하는 것을 '공격'이라 인식해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나 아이는 보통 대부분의 사람과 친하기 때문에, 이 독심술이 통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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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발랄함 #친화력이 좋은 #친구를 좋아하는 #외향적인 #게으른 #조금 멍청한 #ETC.

#발랄함

"흠흠, 지안이가 조금 귀엽긴 하죠!"

'이지안'이라는 사람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키워드란 무엇일까? '발랄함'이란, 분명 이러한 질문에 대한 완벽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굉장히 애교가 많고, '방방'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것 같은 타입이다. 일부러 이러고 다니는가 물으면 그것은 아닌 것이, 아마 어렸을 적부터 쭉 그랬다더라.

"이지안? 걔야 뭐, 어릴 때 부터 귀찮은 성격이었지. 말 많고, 이상한 애교나 부리고."
-소꿉친구 H양

아이의 이런 모습은 어찌 보면 조금은 모순적이다. 평소에 방방 뛰는 데에 반해, 그가 하는 말들은 그다지 긍정적이지는 않았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뛰어 놓고는 '헉헉, 너무 힘들다, 역시 사람은 뛰면 안되나봐!'하는 등의, 전혀 자신의 의지로 뛰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말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발랄함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어지간히 체력이 좋은게 아닌가 싶다. 

#친화력이 좋은 #외향적인

"왜 이렇게 말이 많냐고? 그야 너랑 친해지고 싶으니까 아니겠어!"

아이의 친화성을 단번에 이해시켜줄 만한 일화가 하나 있다. 일전에 한 번 혼자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는데, 하필 예약했던 숙소에 문제가 생겨 잘 곳이 없어졌다고 한다. 어쩔 줄을 몰라 난감해하고 있다가, 여행 중에 현지에서 친해진 지인의 집에서 머물렀다는 것이다. '얼마나 친해졌으면 만난지 하루 된 외국인을 자신의 집에 재워주겠냐!'며 줄곧 이 일을 말하고 다니곤 한다. 

사실 위의 예는 믿거나 말거나 싶은 이야기인데, 이 외에도 아이가 친화력이 좋다고 할 만한 상황은 많이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아이는 반에 있는 모두와 '친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잘한 실수를 많이 하는 성격이기에 조금 뒤틀린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거라면 그거대로 좋다며 넘기곤 한다. 또한 실제로 모임 등에 나가면, 분명 친구 한 명 없이 나간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누군가에게 둘러싸여 있는 포지션을 맡고 있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아이는 극적으로 '모두를 호감 가지게 만드는'성격은 아니다. 딱히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외모가 특출난 것도 아니며, 하는 말이 특별하게 긍정적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실성이 뛰어나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러니까 아이는, '호감'을 가지게 하여 친구를 사귀게 하는 것 보다는, 지속적으로 상대에게 익숙함을 느끼게 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게 하는, 그런 류인 것이다. 노력파라고 보기엔 그 성실성이 부족한 아이이지만, 친구 사귀는 데에 있어서는 대단한 노력가라고 할 수 있다. 

 

#친구를 좋아하는

"얘들아! 오늘도 사랑해! 행복해야돼!"
"쟤는 뭐 말을 저렇게 하냐, 누가 보면 어디 이민이라도 가는 줄 알겠네."

아이는 친구 사귀는 데에 있어서 굉장한 노력가이다. 아이를 이렇게 노력하게 만드는 것은, 친구에 대한 아이만의 유달리 큰 사랑이다. 본인도 늘 넘칠 만큼 친구에게 자신의 호감을 표현하고, 또 이에 대하여 친구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아이가 이렇게 호감을 표현하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닌, 정말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 때문이다.

아이가 이렇게 친구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따져보자면, 크게 동기가 될만한 사건은 없는 듯 보인다. 그저 정말로 학교 생활을 즐기고,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때문에 친구를 좋아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잘해주고, 배려해주고자 한다. 

 

 

#게으른

"귀찮아... 진짜 미안한데 5분만 있다가 치우면 안될까?"
"너 30분 전부터 그 말 한거 몰라? 얼른 일어나기나 해!"

아이의 성격에서 단점을 크게 두 가지를 뽑아보자면, 우선 그 첫 번째는 게으르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미루는 것에서는 선수이다. 처음엔 대놓고 거절할 수 없게 조금씩만 미루다가 그것이 쌓이고 보면 심각하게 미루고 난 후라는 것이 특징. 그렇게 미루다 보면 나중에 하는게 더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하지만 하기 싫은건 어쩔 수 없는걸...'이라며 답하곤 한다.

아이는 대체적으로 하기 싫은 일은 다 미루는 편인데, 특별히 청소를 할 때는 더 게을러진다고 한단다. 그 악명이 높아서 수학여행, 수련회를 갈 때에는, 분위기를 잘 띄우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방 기피대상 1순위라고 한다. 덕분에 매일 울면서 이번엔 치우겠다고 애원해서 겨우 끼워넣어지지만, 정작 가게 되면 안 치운다고. 

 

#조금 멍청한

"어... 그러니까... 아, 모르겠다. 너도 나 머리 안좋은거 알잖아!"

아까에 이어서 아이의 단점을 계속해서 꼽아보자면, 바로 조금, 아니 솔직히 말해서 꽤 멍청한 것을 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아이는 무언가를 배우고, 외우는 그러한 행동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덕분에 원래 좋지 않은 머리에다, 있는 지식도 많지 않으니 아무래도 가진 능력에 비해 응용력이 많이 떨어진다. 

신체 능력이 좋은 데에 비해 응용력이 떨어지는 지라, 몸 쓰는 일은 잘하나 축구, 야구 등 전략이 필요한 구기 종목 등은 일류라고 할 수는 없는 실력이다. 그나마 이러한 특성에 비해 상상력은 뛰어난 편인데, 어렸을 적부터 다양한 경험을 해봤기 때문이라나. 

#ETC

  •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여러 명의 친구를 넓게 사귀는 이른바 학교의 마당발 역할을 한다. 선생님이나 부모님, 웃어른들께는 언제나 예의바르게 하면서도 크게 어려움 없이 대하고는 했다. 나이에 상관없이 친해진다면 누구나 친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과 친해지는 것도 좋아했다. 특히 아이는 자신이 궁금해하는건 언제나 질문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보다 더 그런 면이 있었다.

  • 아이는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난다. 감정 표현이 많고, 또 감성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잘 웃고, 화내고, 잘 운다. 가끔 울면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잘 멈추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럴 때에는 혼자 두기 보다는, 가만히 옆에서 손이라도 잡아주자. 그럼 아마 곧, 쪽팔린다는 생각 때문에라도 울음을 멈추게 될테니까 말이다. 

  • 굉장히 화끈하고 빨리 식는 편이다. 덕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한 이후에 모든 일에 게을러진다고 할 수 있다. 또 괜히 자신감은 많은 편이라, 모두가 못하리라 예상하는 일들도 함부로 도전했다가 다쳐서 돌아오는 일도 부지기수. 

 
ENFP-T

성격유형 : “재기발랄한 활동가” 

당신이 생계를 위해 무슨 일을 하는지, 저는 관심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알고 싶은 건 당신이 가슴 저리게 동경하는 것이 있는지, 당신 마음속 깊은 바람을 감히 충족시키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지입니다. 당신의 나이가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사랑을 위해, 당신의 꿈을 위해, 그리고 삶이라는 모험을 위해 기꺼이 바보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것이 궁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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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생일

아이의 생일은 8월 31일, 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태어났다.
탄생화는 토끼풀(clover), 꽃말은 약속(promise)이다. 본인은 토끼풀이 뭐냐며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탄생석은 페리도트, 미신을 잘 믿는 편이기에 탄생석으로 된 장신구를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
별자리는 처녀자리, 특별한 의미는 두고 있지 않다.
출생도 한국, 따라서 국적도 한국이다. 

 

#선호

+요리
"내가 한요리 하지!"
아이는 외동으로 태어났고, 게다가 부모님께서도 맞벌이셨던 탓에 자주 집에 혼자 남아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종종 친구를 불러서 요리를 해주기도 하는데, 그럴 때에도 종종 호평을 받는다고. 잘하는 만큼 좋아도 하고 있다. 

+개미
아이는 개미를 좋아한다. 어렸을 적에 누구나 한 번은 들었을 법한 동화인 '개미와 베짱이'에서 나오는, 성실한 개미의 모습에 반했다고. 언젠가는 본인도 그렇게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돌
꽤나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아이는 돌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늘 돌 수집 상자를 가지고 다니며 크고 작은 돌을 모으고 다닌다고. 무겁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이것도 근력 운동의 일환이지! 라며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한다.

 

#불호

+반창고
"그거 그만 좀 붙여주시면 안될까요, 제발요..."
진로를 체육 쪽으로 정했던 탓에 잦은 훈련,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 본인의 방방 뛰는 성격 때문에 상처가 나는 경우게 많았다. 그 탓에 반창고를 자주 붙여야 하는데, 덕분에 이젠 반창고에는 이골이 났다고 한다. 약도, 붕대도 아니고 왜 하필 반창고냐 하면 반창고는 잘 붙지도 않고 귀찮은 데다 자잘한 상처에다 뭘 붙이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 하더라. 

 

+해파리 냉채
아이가 이걸 싫어한다고 말할 때면, 사람들은 보통 '이걸 먹어 본적이 있다고?'라는 반응을 먼저 보인다. 정답은 먹어보지 않았다이다. 왜 먹어보지도 않은 것을 싫어하냐 물으면, 그냥 생긴 것과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한다. 앞으로도 먹어볼 계획은 없다고.

 

#장점

+노래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기만 하면 분위기 띄울 정도의 실력.다른 사람과 같이 노래를 부를 때 화음을 잘 쌓는 편.굉장히 독특한 자신만의 목소리가 있어서 위로 쭉쭉 올라가는 청량감과 목소리 톤의 조화가 이루어져 듣기에 좋은 노래를 부른다. 

+신체 능력
아이는 누가 뭐래도 특출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신체 능력 하나 만큼은 정말 타고났다고 할 수 있다. 체구는 그다지 크지 않은 데에 비해서 지방량이 매우 적고 근육량이 많아 남들에 비해서 힘도 매우 세고, 특히 순발력은 대단한 수준을 보인다. 다만 전략적인 스포츠에서는 일류라고 부를 수 없는 수준인데, 이는 응용력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 현재는 기계체조 훈련을 받고 있다.

 

#단점

+공부
아이는 공부라면 사절! 절대 사절이다.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지식이 아닌, 계속해서 무언가 외우고, 쓰며, 배워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못하는데, 특히 이과쪽 과목은 특히 더 못한다고. 예외적으로 외국어는, 문법적인 요소가 아닌 회화적인 요소라면, 본인이 꽤나 여행을 즐기고 외국 거주 경험이 꽤나 있기 때문에 꽤 하는 편이다. 

+게임
음? 아까 게임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었나? 본인이 말하길,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라고. 아이는 게임을 좋아하고, 많이 하는 데에 비해서 정말 게임을 '더럽게' 못하는 재능을 타고 났다. 신기하게도, 작동법 익히는 데 부터 남들의 배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렇게 못하면 차라리 다른 취미를 하는게 낫지 않냐는 친구의 말에, 아이는 '재밌으면 하는거지!'라며 멈추지 않는다.

 

#초능력

아이의 초능력은 '평범한'수준이다. 주특기 고유의 능력 하나 하나는 뛰어나지만, 그 주특기 자체가 대단한 류가 아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기존부터 육체파였던 탓에 물리적인 류의 초능력을 기대했던 아이에게는 꽤나 슬픈 이야기였다. 

텔레포트와 텔레파시는 무리 없이 사용한다. 3.5차원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중개자는 '아메리카 에스키모 도그'

#가족관계

평범한 3인 가정이다. 어머니, 아버지, 자신 이렇게 살고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맞벌이를 하고 계시며, 두 분은 각각 기자, 의료 쪽 일을 하고 계시다. 안타깝게도 부모님의 유전은 많이 받지 못한 듯 성향은 다르나, 외모는 어머니 쪽을 많이 닮았다. 하는 이야기로 보아 어렸을 적 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난 듯 하다. 경제적 수준은 중상층 정도.

 

#말투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 모두와 친해지고 싶기 때문에 가장 편한 말투를 사용한다. 그 친근함은 상대도 자연스레 반말을 하도록 이끌기도 한다. 간혹 애교 많은 말투를 사용할 때도 있다. 표정이 풍부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의사 전달이 잘 되는 편. 1인칭은 나, 2인칭은 주로 이름을 부른다. 친구들끼리 서로 애칭 지어주는걸 좋아한다. 자신에 대한 호칭도 자유롭게 정해주기를 바라는 모양.

#기타

_혈액형은 AB형. 유사과학을 믿는지라 혈액형에 따른 성격 유형을 꼼꼼하게 찾아본다.

_ 달콤하고 상큼한 향이 난다. 음식에 빗대자면 딸기와 닮았다.사람들이 다가오기 좋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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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편지지, 필기도구(펜, 지우개, 연필, 샤프, 형광펜 등), 지갑(카드, 학생증, 지폐, 동전 등), 크로스백, 반짇고리, 마스크팩(꽤 많음), 돌 모으는 상자(안에 크고 작은 돌이 많이 들어있음), 휴대전화(먹다남은 사과가 그려져 있음), 애착인형(크기는 자신의 키의 1/3 정도, 고양이 모양임. 주로 자신의 책상에 비치해 둠), 딸기 한 그릇(도시락 통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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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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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고 계속 도전하라. 희망이 있는 한. - Ordinary Pia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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