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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하는 너무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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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

female|148cm|3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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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점수

파워

★★★★★★★★☆☆

섬세함

★★★★★☆☆☆☆☆

응용력

★★★★★★★★★★

상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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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

개화>퇴화>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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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천진난만한, 순진한, 사랑스러운, 솔직한>

 

"리하는- 무~지 무지 귀엽고 사랑스러워!"

아이는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은 깨끗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러한 아이의 모습은 마치 온실 속의 화초, 혹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아이의 무지함처럼 보이면서도 때묻지 않은 시선과 태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사람들은 아이에게 사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아이는 순수한 만큼 솔직했고 솔직한 만큼 타인의 기분과 감정을 헤아릴 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는 악의는 없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들을 종종 했으며, 그로 인해 아이에게 악의를 가지는 사람들 또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너는 나와 대화를 하고 나서 화를 낼까?(갸웃)

 

 

 

<어리숙한, 고집이 센, 자기중심적인, 자립심 있는>

 

"그게 뭐야? 나는 몰라~몰라-그리고 리하는 몰라도 돼-"

아이는 어리숙하면서도 고집이 센 사람이었습니다. '어리숙함'과 '고집'이라는 두 가지의 성격이 결합된 아이의 성격은 결코 사랑받는 성격은 아니었으며,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성향이 강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아이의 사고방식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매우 강했으며, 독단적인 행동을 해서 타인과의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이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의외로자립심이 강했기 때문에 때로는 엉뚱하고 덜렁거리며 실수를 연발하지만 제게 맡겨진 일에 한해서는 언제나 스스로 일을 끝맞추길 원하고 실천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타인을 곤란하게 만들고 트러블이 발생하는 일은 억지로 팀을 엮어주거나 크게 의견이 대립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욕심 많은, 꾸밈없는, 실증을 잘 내는, 집착하는>

 

"리하는 전-부 가져도 된다고 엄마와 아빠가 말했어."

아이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의 욕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그 욕망을 내비치거나 표출하지는 않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달랐습니다. 욕망이 있다면 그것을 숨기지 않았으며, 바깥으로 그것을 표출하고 끝내 욕심을 부렸습니다. 그러한 아이는 언제나 꾸밈없이 그것을 드러냈으며, 그 모습은 순수하고 본능적이기 그지없는 모습이었기에 때로는 지성을 가진 사람이 아닌 본능과 감대로 움직이는 동물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는 항상 마치 본인도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처럼 무언가를 찾고 탐했지만 손에 탐하던 것이 들어왔을 때 만약 그것이 제가 원하던 것이 아님을 자각하는 순간 아이는 그 누구보다도 쉽게 실증을 내고 탐하던 것을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또다시 무언가를 탐내고 찾는 것을 반복했으며, 어느새 아이의 이런한 행동은 '집착'이라는 형태를 띠게 되었습니다.

 

 

 

<무미건조한, 무심한, 몽상가, 묘한>

 

"텅텅 비었어- 리하에게는 구멍이 있어"

아이는 때때로 인간형 인공지능 로봇처럼, 혹은 잘 만들어진 인형처럼 감정과 영혼이 없는듯 무미건조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아이는 마치 로봇에 부품이 결함된 것마냥, 인간으로서의 감정이 결함된 듯 무미건조하고 표현이 느리면서도 서툴렀고 본인의 일이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관심이 없었으며 항상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대다수의 사람이 가진, '인간성'이라 불리던 것이 결여된 것처럼 보이는 아이는 감정의 결여를 대체하듯 헛되다 싶을 정도의 꿈들을 꾸는 몽상가였으며, 생각과 상상력이 풍부하고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좌절하거나 기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쉽게 받아들이고 믿는 묘한 매력을 풍겼습니다.

 

나비야-나비야-밤하늘을 나는 나비야-너는 리하와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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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생일 / 혈액형 / 탄생화 / 별자리 

5월 21일 / O형 / 담홍색 참제비고깔 / 쌍둥이자리 

 

리하의 생일은 5월 21일이었어-!

 

 

 

L-유 리하, 나비, 마마, 파파, 노래, 꽃, 오빠, 나비 핀

H-구멍

 

 

 

가족관계

 

부모님

 

리하네 가족은 엄마랑 아빠랑 리하랑 나비! 이렇게 네 명이서 함께 살았었는데, 지금은 세명이야-어라?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가족인가?(갸웃)

 

 

 

취미와 특기

아이는 손재주가 좋았으며, 취미로 노래 부르기와 소품 만들기, 그리고 독서와 '유 리하 이야기'하는 것을 주로 했습니다. 또한, 특기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나비야~나비야~이리 날아 오너라~

 

 

 

습관

아이는 가끔씩 '리하'와 '나'(저자신)를 다른 인물로 표현하며 말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주 가끔씩은 저 자신을 나비라 칭하기도 했습니다.

 

 

 

표정

아이는 항상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멀뚱멀뚱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표정의 변화가 적고 미세한 차이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관계의 누군가가 원하거나 혹은 아이에게 부탁을 한다면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기도 합니다.

 

 

 

목소리와 어조

아이의 목소리는 또랑또랑하고 맑았으며, 깨끗한 음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조는 조금 늘어지게 나긋나긋하면서도 강조하며 말할 때는 맑은 음색이 하늘을 찌르듯 높았습니다.

 

 

 

타인의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는 유독 사람의 말을 잘 안 듣는 편이었습니다. 모든 대화에서 말을 안 듣는 건 아니지만 특정 주제가 나오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지, 아니면 듣기 싫은 건지. 말을 돌리며, 딴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비범한 두뇌와 결과 중심적 사고

아이는 어리숙한 모습과는 다르게 의외로 비범한 두뇌를 가졌습니다. 빠른 이해력을 가졌고 기억력이 좋았으며, 한 번 가르쳐준 것은 잊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방면으로도 응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그 좋은 두뇌를 그저 '리하는 귀여워~'로 가득 채워버렸는지 그러한 말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이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 여기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병

어린 시절부터 지병을 가지고 있었으며, 10살 전까지는 학교에 다니지 못할 만큼 허약했으나 이후 몰라보게 건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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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씨앗 세트, 흙, 페이스 페인팅 물감 및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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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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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고 계속 도전하라. 희망이 있는 한. - Ordinary Pia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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