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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해주세요, 를 영어로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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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화

female|163cm|4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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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점수

파워

★★★★★★☆☆☆☆

섬세함

★★★★★★★★☆☆

응용력

★★★★★★★★★★

상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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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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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이성적인 / 어른스러운 /  이타적인 / 차분한  / 상냥한 / 계획적인 / 주도적인 / 사교적인 }




 

> 이성적인, 어른스러운, 차분한

 

그는 늘 이성적이고도 침착한 모습을 보이곤 했다. 모든 상황에서 객관적인 사고를 하고자 한다. 발화점이 높은 편인듯 친구들끼리 시비가 붙었을 때조차도 본인은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거나 화내는 일이 드물며, 되려 중재자 역할을 맡고 아이들을 도닥이곤 했다. 처음엔 조금 당황하며 곤란해하는 기색이 만연하면서도 금세 나서서 아이들을 중재한다. 이 일련의 행동들이 제 의무라도 되는 것처럼 당연해서, 아이들 사이에선 나름대로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인물로 통하곤 했다.


 

> 이타적인, 정의로운

 

위에서 서술했듯, 그는 제 윤리관에 근거해 늘 객관적인 사고를 하고자 한다. 그릇된 것이 있으면 돌려놓고자 하고, 억울하거나 부당한 점이 있다면 즉각 고하고 고쳐나가려 한다. 그렇기에 그는 늘 올곧고도, 제 주관이 확실한 사람이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 중에는 소위 오지라퍼인 사람이 많은데, 월화의 경우는 그들과 달리 어느 정도의 융통성 또한 지니고 있어 적이 많은 편도 아니었고. 올곧고 정의로우면서도 어느 정도 융통성도 가지고 있으니, 다른 아이들의 입장에선 싫을 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런 이유에서, 그는 항상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는 했다.


 

> 계획적인, 주도적인

위와 같은 성격과 더불어, 그는 침착하면서도 나름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예를 들면 학급 회의라던가, 무언가 해결해나가야 하는 등의 일에서 말이다. 요컨대 어떤 방면에서든 추진력이 아주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단지 무대뽀처럼 밀고 나가는 스타일은 아니고, 나름대로의 계획과 예상을 가지고 제 의견을 피력하는 스타일. 그렇기 때문에 중학교 시절에는 학생회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학생회처럼 현명하게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에 그는 제법 어울리는 사람이었으니까.


 

> 상냥한

 

치켜올라간 눈꼬리에, 오목조목 꽉 들어찬 선명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는 어떻게 보아도 차갑고 새침해 보이는 인상이다. 무표정일 때에는 그러한 경향이 더욱 심해서, 주변인들에게 그의 첫인상을 물어보면 백이면 백 차가워 보여 다가가기 어려웠다고들 말하곤 한다. 그러나 막상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그러한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투도 조곤조곤하고, 늘 상대를 배려하며, 웃음이 많기도 많다. 그것도 아주 해맑다는 느낌보단 포근하고 함께 있으면 편안해지는 타입으로, 그가 생각보다 더 따뜻하고 괜찮은 사람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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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생일은 12월 31일. 한 해의 끝자락이자 한겨울에 태어났다. 그의 생일은 거의 항상 방학인지라, 축하를 그리 많이 받지는 못한다. 축하라고 해 봤자,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받는 정도? 애당초 제 사람이 아니면 호의는 베풀지언정 그리 중요히 여기지 않는 그로서는 그것에 만족하는 듯 보이지만 말이다.

 

>부채를 늘 들고 다니기에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는 ‘바람’이 주특기인 그가 능력을 좀 더 쉽게 운용하기 위한 것이다. 바람은 특히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바람의 진로를 보다 정확하게 정한다거나 하는 일에 도움이 된다고. 물론 부채가 없어도 능력을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은 없다. 연필이냐, 샤프이냐의 문제라고 해야 할까?

 

>종종 귀걸이를 만지작거리곤 한다. 보기에 약간 산만해보일 만한 행동인데, 행동을 하면서도 자각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이 습관을 고치기는 글러먹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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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귀걸이, 부채, 우정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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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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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고 계속 도전하라. 희망이 있는 한. - Ordinary Pia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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