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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이겨진 꽃마저도 사랑할 수 있어?”

모든 꽃이 찬란하게 빛나는 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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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영

female|168cm|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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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점수

파워

★★★★★★★☆☆☆

섬세함

★★★★★★★★★★

응용력

★★★★★★★★★★

상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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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

 체력흡수 > 개화 > 시야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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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ISTJ - 세상의 소금형

 

신중하고 조용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기억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도 신중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집중력이 강한 현실감각을 지녔으며 조직적이고 침착하다. 보수적인 경향이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과거의 경험을 잘 적용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강하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기분을 배려하며, 전체적이고 타협적 방안을 고려하는 노력이 때로 필요하다. 정확성과 조직력을 발휘하는 분야의 일을 선호한다. 즉 회계, 법률, 생산, 건축, 의료, 사무직, 관리직 등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위기상황에서도 안정되어 있다.

- 성격유형테스트 ( http://testharo.com/ )

✦ 이성 vs 감정

✦ 이성적인  / 신중한 / 침착한 / 차분한 / 냉담한✦ 

| 언제나 차분하고 침착한 모습. 흔들리거나 당황하는 면모는 찾아볼 수 없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감정에 휩쓸리거나, 치우치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모든 일을 결정하였으며 그 모든 것들의 뒤에는 신중함이 바탕되어 있었을 것이다. 감정 표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였으나, 꽤나 억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컸다. 감정에 치우쳐 판단을 그릇되게 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았고, 자신이었다면 그리 하지 않았을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이 일어나야겠지,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가치관을 따라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이성적이다 못해 냉담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타인이 감정은 없나, 불쌍하지도 않나, 좀 더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 같은 말로 설득해도 넘어가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뿐이었는데, 반박하는 건 언제나 비슷했다. 저 또한 소수의 의견을 듣고 있으며, 수용해주려 하나 이게 가장 나은 최선의 선택이었기에 다수의 손을 들어주었다, 같은 것들. 누군가는 납득 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납득하지 못했을 설명이었을 것이다. 본인은 남들이 납득하던, 납득하지 못했던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 수동적 vs 능동적

✦  수동적인 / 일처리가 빠른 / 창의성이 없는 / 체계적인 ✦ 

| 무언가 일을 시키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일을 처리해나갔다. 남들이 그 일을 끝마치는데 2시간 가량이 걸린다면 1시간만에 할 수 있는 정도. 일하는 도중에 딱히 다른 곳에 시선을 두는 일이 없었고, 자신이 해야하는 일. 그것에만 온 신경을 기울였다. 그렇게 일처리가 빠른 건 아마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는 습관 덕분이었을 것인데, 일처리에 한해서는 완벽주의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오차 없이 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계획이 1초라도 어긋나면 순식간에 다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유난을 떠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그렇게 일처리가 빠르고 체계적인 대신, 수동적으로 행동했다. 자신이 직접 창의적으로 의견을 내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 의미이다. 물론, 새로운 의견을 내는 걸 본인이 일로 인식한다면 그 또한 완벽하게 해내겠지만. 평상시에도 딱히 공상이나, 상상 같은 것을 잘 하지 않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는 했다. 그 덕분에 창작 쪽에는 아예 소질이 없다시피 했는데, 일처리에는 쓸모가 있지만 창의적인 면모 없이 기존에 있던 방식을 되풀이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 결여된 로봇 같다는 느낌을 주고는 했다. 본인에게 말해도 딱히 신경 쓰지는 않기에, 가끔 뒤에서 로봇이라는 식으로 뒷담화가 오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을테다.

 

 개인주의  vs 집단주의

✦ 개인주의 성향의 / 내성적인 / 조용한 / 말 수 없는 ✦ 

| 남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조용하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목소리는 작고 조곤조곤하며, 그마저도 입을 자주 열지 않아 듣기가 힘들 정도. 대체로 자신이 대화를 주도하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듣고, 맞장구를 치거나 해결책을 던져주는 정도로 끝내고는 했다. 그렇기에 꽤나 많은 사람들이 와 고민을 상담하거나 있었던 일에 대한 푸념을 털어놓고 가고는 했는데, 본인은 그게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내성적인 성향인 탓에 사람이 많거나, 시끌벅적한 곳으로 가는 것 자체를 꺼려했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라면 그 곳을 피해버리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런 내성적인 성격과 동시에, 개인주의적 성향도 존재해 개인과제는 언제나 높은 점수를 받고, 점수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내놓고는 했지만 조별과제가 되는 순간부터 결과물의 완성도가 떨어지고는 할 정도였다. 남에게 말을 거는 것부터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까지 대부분을 조금 꺼렸는데, 그저 내성적이라고 하기엔 조금 걸릴 정도로 꺼리고는 했다. 내성적인 사람이 조금 터놓고 나면 편하게 여기는 것에 반해, 다년간 알고 지낸 사람들에게도 껄끄럽게 대하는 걸 보면 그저 사람을 불편해하는 것 같기도 했다. 단순히 개인주의 성향이 아닌, 정말 개인에 특화된 성향. 칸막이를 두고 살아가는게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름길일 것이라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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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생일

 10월 1일. 탄생화나 탄생석은 딱히 알아본 적이 없다. 관심도 없어, 남이 알려줘도 금방 까먹고 만다고.

 

✦ 목소리

|  작고 조곤조곤한 목소리. 높다기보단 낮은 편이다. 크기를 키우려면 키울 수는 있으나, 대화할 때는 언제나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편. 그렇다고 절대 다정한 목소리인 것도 아니다. 목소리에 간혹 싸늘함이 묻어난다.

 

✦ 말투

|  또래에게는 대체로 예사말을 쓴다. 상대가 원하거나, 상대가 먼저 높임말을 쓸 시엔 저도 따라서 써주는 듯. 극존대도 딱히 어색해하지 않고 잘 한다. 그냥 예사말이 편해서 쓰고 있다는 듯하다.

 

✦ 향

| 옅은 섬유유연제 향. 샴푸는 강하지 않은 라벤더 향인 듯 하다. 바디워시 향은 아주 가까이 간다면 맡을 수 있는데, 답지 않게 부드러운 향이 났다.

 

✦ 취미

| 꽃 관찰하기, 책 읽기, 드라이 플라워 사기, 꽃 키우기 등.

 

✦ 습관

| 불안할 때 입술 매만지기, 어지러울 때 말 멈추기, 일처리 전에 계획 세워두기 등

 

 

✦ L/H

L - , 인형, 값이 정해져 있는 것들, 크레이프, 바다

H - 사람, 날카로운 것,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것, 밤하늘, 밤바다

 

✦사상

인간은 누구나 쓸모가 있어 태어난다.

 

✦ 이미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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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 드라이 플라워 - 수국

✦ 소설 - 인페르노

✦ 안대 - 수면용 

✦ 목걸이

✦ 책갈피 - 코팅된 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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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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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고 계속 도전하라. 희망이 있는 한. - Ordinary Pia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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